급류 휩쓸린 외국인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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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수기자
  •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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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지난 7일 보를 건너다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20대 외국인이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상주소방서·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0분쯤 상주 함창읍 영강천에서 태국 출신 근로자 A씨(25)가 동료 1명과 낚시를 한 뒤 보를 건너던 중 불어난 냇물에 휩쓸려 떠내려갔다. 상주소방서는 소방대원 등 191명과 장비를 동원해 수색을 벌인 끝에 8일 오전 11시쯤 사고가 난 곳에서 500m 떨어진 함창읍 하갈리에서 A씨 사체를 찾았다.

이하수기자 songa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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