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11월 늦깍이 결혼식 올린다…"죽을때까지 죄인으로 살며 기면서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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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미디어부기자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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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리치월드

가수 리치가 다음달 10일에 늦깍이 결혼식을 올린다.


인스타그램에는 리치가 자동차에 앉아있는 신부를 사랑스러운듯 올려다보고 있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설레케했다.


리치는 "8년 동안 철없는 34살 아들과 7살 아들 키우느라 너무 고생하신 대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렇게 늦게 식을 올려 너무 미안하고 죽을 때까지 죄인으로 살며 기면서 살겠습니다. 여러분들 직접 찾아뵙고 인사 올리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리치는 지난 1998년 보이그룹 이글파이브의 멤버로 데뷔해 1999년 2집을 마지막으로 그룹활동을 접고 다시 2001년 리치로 이름을 바꿔 '사랑해 이 말밖엔', '가슴이 아파' 등의 곡으로 활동했었다.


한편, 리치는 11월 10일에 결혼식을 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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