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737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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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현기자
  •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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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84∼113㎡ 남향위주 설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 예정

경산지식산업지구 등 개발 호재

경산하양 우미린 투시도, <우미건설 제공>
우미건설이 경산 하양읍 서사리 241-25 일대에 짓는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이 12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지하 2~지상 33층 규모로 6개동 총 737가구(전용면적 84~113㎡)다.

이 아파트는 인근에 대구도시철도 1호선이 연장될 예정이어서 하양~대구 간 통근·통학 인구의 접근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 또 경산지식산업지구와 경산4일반산업단지 개발도 호재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자료에 따르면 경산 하양읍 대학리·와촌면 소월리 일대에 들어서는 경산지식산업지구는 380만㎡에 차세대 건설기계 부품·첨단메디컬 의료기기·연구시설이 융합된 첨단지식산업지구로 조성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경산 진량읍 신제리·다문리 일대에 조성하는 경산4일반산업단지는 240만㎡에 신소재·탄소융복합 산업 등 업종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론 하주초등을 비롯해 지역 명문인 무학중·고, 하양여중·고, 대구가톨릭대 등이 자리잡고 있어 교육 여건도 탁월한 편이다.

쾌적한 자연 환경도 장점이다. 하양지구는 강과 산이 어우러진 배산임수와 남저북고의 명당으로 꼽힌다.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역시 단지와 맞닿아 있는 조산천을 비롯해 장군산·무학산 등으로 둘러싸여 있어 아름다운 자연을 누릴 수 있다. 경산시립도서관·경산시문화회관·하양시외버스터미널·메가박스(경산 하양점)·하양삼성병원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

특화된 설계도 눈여겨볼 만하다. 우선 전 가구를 남향 위주 판상형 4베이로 설계해 채광·통풍이 우수하다. 워크인 수납장·알파룸·팬트리·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강화했다. 일부 가구엔 테라스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이웃과 담소를 나누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 ‘Lynn’(맘스스테이션 겸용)을 비롯해 다목적 체육관·피트니스 센터·실내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설치되고, 남녀 구분 독서실 등 교육특화시설·무인택배시스템·신재생에너지 시스템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대구도시철도 연장·경산지식산업지구 등 미래 가치가 높은 경산 하양지구에 아파트가 들어선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경산은 물론 대구지역 수요자들까지 각별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교육 여건·자연 환경도 탁월해 청약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 동구 동호동 356-2에, 분양 홍보관은 경산 하양읍 대경로 653에 있다.

경산=최영현기자 kscyhj@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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