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커쇼가 1선발…류현진, 16일 3차전 등판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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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12


NLCS 13일 1차전 ‘플레이볼’

현지 언론의 예상대로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3차전에 나선다면, 한국 팬들은 16일 오전(한국시각)에 류현진의 투구를 즐길 수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1일 7전4승제의 NLCS 경기 시간을 확정, 발표했다.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가 맞붙는 NLCS 1차전은 13일 오전 9시9분에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다. 다저스는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를 1차전 선발로 예고했다. 밀워키는 아직 선발을 예고하지 않았다. 2차전도 14일 밀러파크에서 오전 5시9분에 ‘플레이볼’ 한다. 3∼5차전은 다저스의 홈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치른다. 국내 팬들이 주목하는 경기는 3차전이다.

MLB닷컴은 “다저스가 1차전 선발을 커쇼로 예고했다. 2, 3차전에 대해서는 아직답을 주지 않고 있다"면서도 “2차전 워커 뷸러, 3차전은 류현진이 등판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다른 현지 언론의 전망도 같다. MLB닷컴은 “류현진은 건강만 유지한다면 ‘큰 경기’를 즐기는 선수"라고 설명을 더하기도 했다.

류현진이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큰 3차전은 16일 오전 8시39분에 시작한다. 홈팀 선발 투수의 투구로 경기 시작을 알릴 전망이다. 류현진의 그 역할을 가능성이 크다.

4차전은 17일 오전 10시9분, 5차전은 18일 오전 6시5분에 시작한다. 시리즈가 5차전에서도 끝나지 않으면 6, 7차전은 다시 밀러파크에서 연다. 6차전 경기 시작 시간은 20일 오전 9시39분, 7차전은 21일 오전 10시9분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