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 세 살 연하 남편과 결혼 4년만에 이혼

  • 뉴미디어부
  • |
  • 입력 2018-10-16 00:00  |  수정 2018-10-16
20181016
연합뉴스

 배우 양정아(47)가 지난해 말 남편과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혼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은 "양정아가 지난해 12월, 4년전에 이혼한게 맞다"고 전했다.


 양정아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3년 12월 세 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었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양정아는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종합병원', '유리의 성', '넝쿨째 굴러온 당신', '언니는 살아있다' ‘백만송이 장미’, ‘엄마가 뿔났다’ 등의 작품에 활동했었다.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연예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