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아줌마대축제] 의성군, ‘의성진’브랜드 필두 쌀·마늘 가공품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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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창훈기자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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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마늘로 가공한 흑마늘 제품. <의성군 제공>
의성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밭작물이 유명한 동부지역과 미질이 뛰어난 쌀이 주산물인 서부지역으로 양분된다. 지역 대표 농산물로는 마늘을 비롯한 사과·자두·복숭아 등이 유명하다. 이들 농산물은 의성군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개발한 통합 브랜드인 ‘바른고을 의성진(眞)’ 상표를 사용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전국 한지마늘 생산 면적의 29.7%를 차지하는 ‘의성진 마늘’은 품질·인지도 등에서 단연 압권이다. 다양한 연구기관 검증을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식재료로는 물론 건강식품으로도 뛰어난 효능·효과를 자랑한다.

마늘을 활용한 농가공품 가운데 ‘의성흑마늘’로 명성을 얻고 있는 의성흑마늘영농조합법인(조합장 원용덕)은 <사>한국브랜드협회 주관 ‘소비자 신뢰 부문’ 대상, 농림수산식품부 ‘대한민국파워브랜드대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시상식에서 의성 마늘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의성마늘목장’은 2002년 건국대와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한 마늘사육 프로그램을 통해 마늘소·마늘돼지·마늘닭·마늘계란 등을 생산하고 있다. 마늘의 살균·항균 효과를 활용한 ‘마늘사료’는 질병에 대한 가축의 저항성을 높여 차별화된 고급육 생산에 한몫한다. 철저한 품질관리·위생시스템을 거쳐 생산된 농가공품들은 서울 등 수도권 대형 유통업체에 납품돼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통합 브랜드로 의성군이 직접 생산·관리하면서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의성황토쌀’과 ‘의로운쌀’ 역시 새로 개발된 브랜드인 ‘의성진’으로 이름을 바꿔 달아 소비자에게 다가서고 있다. 이 쌀은 안계·다인면 등지에서 미량 원소가 풍부한 황토논을 소유한 농가와 계약 재배를 통해 생산되고 있다. 현재 ‘의성진 쌀’은 메가마트·CS유통 굿모닝마트·동아백화점·이마트 등과 호주·필리핀·뉴질랜드 등지로 수출 중이다.

의성=마창훈기자 topg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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