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5시쯤 영주시청 상공에 뜬 쌍무지개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날 소나기가 그친 뒤 나타난 쌍무지개는 파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빨주노초파남보 일곱가지 색이 선명했다. 시민들은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영주시 앞날에 대한 좋은 징조라고 반겼다.
영주=김제덕기자 jedeog@yeongnam.com (영주시제공)
김제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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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오후 5시쯤 영주시청 상공에 뜬 쌍무지개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날 소나기가 그친 뒤 나타난 쌍무지개는 파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빨주노초파남보 일곱가지 색이 선명했다. 시민들은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영주시 앞날에 대한 좋은 징조라고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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