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보균 행안부차관 울릉도 찾아 균형발전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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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용태기자
  •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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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를 방문한 심보균차관(사진 왼쪽3번째)이 도동약수지구내 독도박물관을 찾아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울릉군 제공)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이 지역 균형발전사업 현장을 점검하기위해 지난 20일 울릉도를 방문했다.
 

심 차관은 이 날 오후 재해복구 현장인 가두봉 도로와 도동약수지구 정비사업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가두봉도로는 지난 2016년 8월 집중호우로 피암터널(L=35m)과 옹벽(L=70m)이 붕괴되고 토사가 유출되는 등 14억 원의 피해를 입은 곳이다.
 

행정안전부와 울릉군은 94억원의 복구비를 투입해 무너진 터널 및 옹벽 복구 사업을 추진 중이며, 연말 사업이 완료되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가 조성될 전망이다.
 

도동약수지구 정비사업은 독도 전망대 케이블카와 독도 박물관 등 주요 관광 시설과 수려한 휴양림을 품고 있는 울릉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나, 도로가 협소하고 주민과 관광객들의 휴게공간이 부족해 총사업비 5억원을 들여 진입로 확장 및 관광편의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올해 연말 진입로 확장공사 등 사업이 완공되면 주민 및 관광객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이를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도 기대된다.
 

가두봉 도로 복구 현장을 찾은 심 차관은 한봉진 울릉군 안전건설과장으로부터 피해복구 공사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공사기간 안에 복구사업을 완료해 안전한 통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줄것을 당부했다.
 

심 차관은 "앞으로도 섬 지역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며 공사 중 안전사고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울릉=정용태기자 jyt@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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