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진보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할배·할매의 날 2018 밥상머리교육'에 참여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구글플러스
  • 기사내보내기
  • 배운철기자
  • 2018-10-23
  •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진보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유아들과 학부보가 강사로부터 밥상머리 강의를 듣고 있다. <진보초등 제공>

청송 진보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박상호)에 재원 중인 만 5세 유아들과 학부모들이 최근 경북도와 영남일보사가 주최한 '할배·할매의 날 2018 밥상머리교육'에 참여했다.
 

밥상머리 교육은 유아들의 예절 및 인성교육 함양을 돕고 가족 공동체 회복과 각종 사회병리현상을 근본적으로 치유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밥상머리교육 전문가 왕효분씨는 밥상머리교육의 의미와 효과, 방법에 대해 설명했으며 아이들은 음식모형으로 직접 식단을 차려보고 부모와 함께 가족식사 시간표도 작성했다. 가족들이 영양가가 좋은 음식에 대해 고심하며 식단을 계획해 보고 음식을 먹을 때 지켜야 할 예절을 실천해 보는 등 유익한 교육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박상호 원장은 "밥상머리교육을 통해 우리의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며 효를 실천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청송=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Copyrights ⓒ 영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