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 도달한 가야산 단풍 길 함께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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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현철기자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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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가야산사랑 가을산행

지난 19일 가야산 만물상의 기암괴석과 단풍이 조화를 이뤄 절경을 펼치고 있다. <성주읍 이길영씨 제공>
제9회 전국 성주가야산 사랑 가을산행이 27일 성주 수륜면 백운동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성주군체육회·영남일보가 공동주최하고 영남일보 중부본부가 주관한다.

가야산 최정상 칠불봉(해발 1천433m)에서 시작된 가을 단풍은 현재 만물상 일대에서 절정을 이루고 있다. 올해 산행에서도 만물상 기암괴석과 함께 칠불봉으로 이어지는 형형색색 단풍 속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만물상 구간은 초입부터 경사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큰 오르막과 내리막을 일곱 차례 반복해야 하는 등 험준하기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수많은 기암괴석이 산세와 어우러지면서 장관을 연출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선 개막을 알리는 축하공연을 비롯해 개막행사·가을산행·음악회 등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문을 연 가야산역사신화테마관, 심원사 주변 보물찾기 행사와 함께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성주= 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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