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茶문화제 27∼28일 강정보 디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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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진기자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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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차문화를 체험하는 제3회 대구茶문화제가 27~28일 양일간 대구 달성군 강정보 디아크 일원에서 열린다. 대구시 문화원연합회와 <사>우리차문화연합회가 공동으로 준비한 행사다. 주제는 ‘차향 따라 행복한 동행’이다. 개막식은 27일 오후 2시 강정보 디아크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헌다례와 함께 국악과 무용이 어우러지는 퍼포먼스가 준비됐다.

메인 프로그램은 ‘찻자리’이다. 이틀 동안 90자리의 찻자리가 마련되는데 참가 단체가 준비한 다양한 찻자리와 함께 녹차, 백차, 황차, 청차, 홍차, 흑차 등 6대 차를 비롯해 보이차, 대용차, 솔향차, 말차, 발표차 등을 즐길 수 있다. 다례, 다식, 천연염색, 전래놀이를 체험할 수 있고, 백련사 여연 스님의 차 강의도 진행된다.

김성수 대구시 문화원연합회장은 “차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한 행사”라고 말했다. (053)744-7950

유승진기자 ysj194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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