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회장 이영우)는 지난 20일 발생한 경남 김해 원룸 화재 사고로 두 자녀를 잃은 고려인 3세 가족에게 위로금 50만원과 위문품(LED TV)을 전했다. <영양>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회장 이영우)는 지난 20일 발생한 경남 김해 원룸 화재 사고로 두 자녀를 잃은 고려인 3세 가족에게 위로금 50만원과 위문품(LED TV)을 전했다. <영양>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