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회 의장에게 듣는다] 심칠 군위군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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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창훈기자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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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협치 중시하는 방식으로 의회 이끌겠다”

“군민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며, 군민을 향해 의회의 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심칠 군위군의회 의장(79·자유한국당)은 “지방의회는 대의제도의 핵심이자, 주민 생활과 직접 관련된 사안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주민들로부터 의결권을 위임받은 최고의사결정 기구”라고 강조했다.

심 의장은 “쉽지 않은 시기에 막중한 소임이 부여된 기관의 장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지방의회가 살아야 지방자치가 살고, 지역발전과 함께 지역주민의 복지 또한 개선될 것이라는 신념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8대 전반기 의회 운영과 관련해 “큰 틀에서 원칙이 바로 서있는, 합리적이고 균형잡힌 의회 운영에 중심 축을 두겠다”고 밝혔다. 또 “세부적으론 동료 의원간 소통과 협치를 중시하는 민주적 방식으로 의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심 의장은 “군민이 주는 메시지를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면서 “군민 입장에서 대안을 제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집행부와 연결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군민과 집행부, 의회가 서로 소통하면서 상생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심 의장은 “군민의 여망에 부응하는 군의회가 되도록 의원들과 하나가 되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위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변함없는 활동 전개를 약속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군민과 소통하면서 군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뜻을 헤아려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마창훈기자 topg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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