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7시 영천시민회관에서 제11회 영천시민을 위한 가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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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훈기자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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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0회 영천시민을 위한 가을음악회' 참여 음악인들이 클래식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영천시민가을음악회추진회 제공>
'제11회 영천시민을 위한 가을음악회'가 2일 오후 7시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영천시민가을음악회추진회가 주최하고 재영계명대 영천동문회 및 계명대 음악대학 성악과 동문회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영천지역 계명대 동문 간 결속을 다지고 클래식 음악의 선율을 영천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학회에는 소프라노 이화영과 이주희를 비롯해 테너 강현수와 박신해, 바리톤 오기원과 박정환 등이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인다. 또한 젊은 실력파 음악인들로 구성된 '페도라 솔리스트 앙상블'과 '프라임 브라스'가 공연을 펼치며, 대구지역 피아노 반주분야의 선도 피아니스트로 인정받는 남자은도 참여해 깊어가는 가을밤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영천시민을 위한 가을음악회는 지난 2006년 영천지역 계명대 동문들이 우연히 클래식 음악을 무대에 올리면서 시작됐다. 계명대 출신 음악인들이 주로 공연에 참여하고 있으며, 평소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힘든 영천시민들 사이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영천시민가을음악회추진위 류시홍 회장(현대자동차 삼천리써비스 대표)는 "영천시민을 위한 음악회의 전통을 계속 이어갈 수 있어 매우 기쁘다. 한 해 동안 수고하신 모든 영천시민과 아낌없는 도움을 주신 계명대 및 지역사회 관계자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무료이며, 7세 이하 어린이는 동반 입장할 수 없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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