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42개 전략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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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석원기자
  •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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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강소형 도농복합도시 변신

주민공청회 개최 세부계획 발표

[예천] 예천이 2030년까지 ‘강소형 도농복합도시’로 거듭난다. 예천군은 이를 위해 ‘2030 예천군 종합발전계획’ 연구용역을 올해 말 매듭짓기로 하고 지난달 31일 관련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예천군이 추진 중인 2030 예천군 종합발전계획은 미래핵심전략 14개 사업과 부문별 전략 28개 사업 등 총 42개 사업이다.

군은 이날 공청회에서 강소형 도농복합도시를 지향하는 군정 방향에 맞춰 청년이 찾아오는 젊은 경제도시, 소득이 늘어나는 혁신농업도시,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도시, 가족이 즐겨찾는 문화관광도시, 살고 싶은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안전하고 편리한 네트워크도시 등에 대한 전략을 제시했다. 또 예천의 경북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예천읍 원도심 활성화·신도시 정주기반 조성 △지역주민 소득증대·일자리 창출 관련 세부 계획도 발표됐다.

공청회 참석자들은 “명문고 육성을 통해 젊은 층 인구가 많이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아울러 뮤지컬 공연 등 각종 공연사업을 활성화해 지역민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천군은 이날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종합·반영해 연말까지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공청회는 정부 정책과 민선 7기 경북 도정 및 군정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예천군의 미래비전과 핵심사업을 주민에게 설명하는 자리인 만큼 주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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