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적십자병원 분만센터에서 개원 2주만에 첫 아기가 탄생했다. 상주시내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달 29일 이 병원 분만센터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2.9㎏의 여아를 낳았다. 상주 적십자병원은 지난해 정부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대상 병원으로 선정돼 분만센터를 설치했다. 상주=이하수기자 songam@yeongnam.com
이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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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적십자병원 분만센터에서 개원 2주만에 첫 아기가 탄생했다. 상주시내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달 29일 이 병원 분만센터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2.9㎏의 여아를 낳았다. 상주 적십자병원은 지난해 정부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대상 병원으로 선정돼 분만센터를 설치했다. 상주=이하수기자 songa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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