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의 강자’ 평균 46대 1 청약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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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호기자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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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배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달서구 아파트 최대 청약건수

84C타입 155대 1 기록하기도

건축 에너지효율등급 1+ 장점

평균 46.48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월배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조감도. <삼정기업 제공>
대구의 아파트 청약열풍이 달서구에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월배계획지구 3블록에 들어서는 ‘월배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1순위 청약에 총 4만4천765건이 접수, 올해 달서구 분양아파트 중 최대 청약건수를 기록했다. 1천533세대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46.48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인 것.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타입은 84A로 일반분양 552세대 모집에 2만9천334건이 접수돼 53.14대 1을 기록했다. 또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타입은 84C로 일반공급 19세대 모집에 2천955건이 청약 접수돼 155.5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월배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는 월배지구에 근 5년 만에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인 데다 단지 바로 앞 월배중심상권과 근린공원 건립이 예정돼 있어 모델하우스 오픈 3일간 3만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관심이 컸다. 이달 말 예정된 새 부동산 대책으로 신혼부부나 무주택자 청약 조건이 변경된다는 점도 청약 열기를 높이는 데 한몫했다.

또 1천533세대인 월배 삼정그린코아의 경우 법규 기준으로 콘트리트 강도 및 피복두께 등을 강화, 아파트의 수명 연장과 안정성을 도모해 장수명 주택 인증을 받았다. 에너지 성능면에서는 단열재 두께 강화 및 고기밀·고단열 창호 사용으로 사용 에너지 최소화와 함께 세대 내 에너지를 절감하고 온실가스의 배출을 줄이는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을 획득했다. 더불어 세대 간 경계벽의 차음 성능을 통해 소음 전달을 최소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구성된 전용면적 84㎡, 112㎡ 전 타입 1층 세대 지하다용도실 및 최상층 옥탑 다락방 특화설계를 적용해 차별화된 공간으로 효율성을 제고한 점도 인기에 한 몫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월배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 정당계약은 20~23일 4일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조암네거리 달서구 월성동 1579에 있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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