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원평동 도심재생사업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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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현기자
  •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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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거리 조성·생활환경 개선

市, 주민센터서 공청회 개최

420억 투자 ‘뉴딜사업’ 추진

[구미] 구미 원평동 도심재생사업이 시동을 걸었다. 낡은 상업지역과 전통시장에 문화예술거리를 만들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구미시는 5일 원평2동 주민센터에서 1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원평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지난 8월 국토교통부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중심시가지형에 선정된 원평동 도시재생사업은 문화로(2번도로)·새마을중앙시장·노후주택 등 대상 면적만 22만3천㎡에 이른다.

내년부터 2023년까지 총 420억원(국비 150억원·시비 100억원·공공기관LH 100억원·부처 협업 65억원·지자체 5억원)을 투자한다.

이곳엔 향후 5년간 주민공동 마을센터 건립을 비롯해 원평 미로 조성사업·빈집 정비·LH 토지주택공사 청년임대주택 복합 앵커 시설 조성·청년창업지원공간 조성·반딧불 거리 조성·복합문화전시공연시설·아트 갤러리·빈 점포 공방 리모델링 등 사업이 추진된다.

구미 원평동은 지역의 대표적인 구 도심지역이다. 구미 산업도시 성장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으나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과 신도시 개발로 지금은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손꼽힌다.

한편,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엔 대구 7곳·경북 8곳이 포함됐다.

방성봉 구미시 건설도시국장은 “시민주도형으로 추진되는 원평동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되면 원평동 일대는 70~90년대 화려했던 옛 명성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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