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클립] 19년 만에 서울서 3쿠션월드컵 개막

  • 입력 2018-11-06 00:00  |  수정 2018-11-06

세계 3쿠션 당구월드컵이 1999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다. 대한당구연맹은 ‘2018 서울 세계 3쿠션 당구월드컵’이 12일부터 일주일간 서울 태릉선수촌 내 승리관에서 치러진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총 149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세계 3쿠션 4대 천왕으로 꼽히는 세계랭킹 1위 프레데릭 코드롱(벨기에), 토브욤 블롬달(스웨덴),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가 총출동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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