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환경연수원이 지난달 연수원 진입로 100m거리에 조성한 ‘국화꽃 힐링의 길’이 상추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힐링의 길엔 국화를 하트 모양으로 꾸민 터널과 국화 병풍이 포토존으로 사랑받고 있다.
구미=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경북도환경연수원 제공)
백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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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환경연수원이 지난달 연수원 진입로 100m거리에 조성한 ‘국화꽃 힐링의 길’이 상추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힐링의 길엔 국화를 하트 모양으로 꾸민 터널과 국화 병풍이 포토존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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