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화랑 추천 대구 신진아티스트…신세계갤러리 내달 5일까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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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진범기자
  •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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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나 작
대구신세계갤러리가 대구 출신 작가와 대구 갤러리, 대구 시민의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대구지역 갤러리의 추천을 받은 젊은 작가들을 통해 대구미술의 앞날을 조망해보는 ‘영 대구 아티스트(Young Daegu Artists) 주목과 시선’을 선보이고 있다. 대구미술의 연계와 지원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021갤러리, 7T 갤러리, 갤러리 분도, 갤러리 신라, 리안 갤러리, D 갤러리가 참여했다. 6개의 화랑이 추천한 작가도 6명이다. 권세진, 김안나, 박수연, 이수아, 이재호, 최수영 작가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회화·사진·영상·설치 등 다양한 매체가 등장한다.

대구신세계갤러리 측은 “신진작가 발굴이라는 일회성 관심보다 대구 화랑이 추천한 우수 작가를 위한 연속적인 프로그램과 플랫폼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단순히 작가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작가와 갤러리, 시민을 잇는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 “신세계갤러리의 최대 강점은 유통망이다. 대구는 물론 부산·광주 등에 있는 신세계갤러리를 통해 대구 출신 작가를 소개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12월5일까지. (053)661-1508

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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