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예술의전당 대학오케스트라축제 첫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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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봉규기자
  •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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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대학으론 최초공연

내일 폐막 무대 장식할 예정

8일 예술의전당 대학오케스트라축제 무대에 서는 계명대학교 오케스트라·합창단. <계명대학교 제공>
계명대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비수도권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예술의전당 대학오케스트라축제’ 무대에 오른다.

2013년 첫 시작 이후 5회째를 맞이하는 예술의전당 대학오케스트라축제는 국내 음악대학 오케스트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무대다. 서울 예술의전당이 4월에 개최하는 교향악축제와 더불어 선보이는 가을 클래식축제다.

이번 대학오케스트라축제에는 국내 7개 음악대학의 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서울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 경희대, 연세대, 숙명여자대는 이미 공연을 했다. 한양대는 7일, 계명대교는 마지막 날인 11월8일 오후 7시30분 폐막공연 무대에 선다.

계명대 오케스트라·합창단(250여명)은 지휘자 곽승(계명대 특임교수)이 지휘한다. 계명대 교수들인 소프라노 이화영, 메조 소프라노 백민아, 테너 하석배, 바리톤 김승철, 베이스 홍순포 등이 협연자로 나선다. 연주곡은 아리고 보이토의 오페라 ‘메피스토펠레’ 중 ‘천국의 서막’,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 d단조 Op.125’ 중 3·4악장이다. 입장료 2만원. (053)580-6520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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