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클립] 인천 무고사, K리그1 35라운드 MVP

  • 입력 2018-11-08 00:00  |  수정 2018-11-08

인천 유나이티드의 외국인 선수 무고사가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3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무고사는 3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5라운드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해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인천은 해당 경기 승리로 전남 드래곤즈를 제치고 탈꼴찌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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