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30주년 기념, 안동남성합창단 제31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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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미디어부기자
  •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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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구두' 공연으로 아버지들의 애환과 가족애 담아

  안동시가 후원하고 안동남성합창단(단장 권광욱)이 주관하는 창단30주년 기념 ‘안동남성합창단 제31회 정기연주회’가 11월 10일(토) 오후 5시부터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개최된다.


  안동남성합창단은 지난 1988년에 창단,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지역의 대표적인 남성합창단으로 현재 제8대 권광욱 단장과 제9대 윤동찬 지휘자의 지도 아래 40여 명의 단원들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그간 30회의 정기연주회와 200회 이상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고 다수의 합창제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또 필리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등 해외 순회 연주를 통해 지역문화사절단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제31회 정기연주회는 다양한 장르의 성가곡과 흘러간 가요를 연주한다. 특히 ‘아버지의 구두’라는 합창음악극 형식의 연주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버지들의 애환과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음악극에 담아 다시 한 번 가족의 사랑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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