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언제 태우나”…택시요금 올라 승객 급감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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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1-10 07:22  |  수정 2018-11-10 09:14  |  발행일 2018-11-10 제1면
20181110

9일 오후 대구역 앞 태평로에 빈 택시들이 줄지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개인택시 기사 박흥식씨는 “요금이 오르고 경기도 나빠서인지 손님이 너무 없다. 최악이다”고 말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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