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아시아 팬미팅 내달 15일 서울서 시작

  • 입력 2018-11-12 00:00  |  수정 2018-11-12
20181112
사진 : 빅이슈 제공

 한류스타 이준기가 아시아 팬미팅 투어로 팬들과 만난다.
 이준기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준기가 2년 만에 아시아 팬미팅을 연다"며 "'2018-19 이준기 아시아 투어 딜라이트'를 통해 팬들과 달콤한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준기는 내년 상반기까지 서울을 포함해 아시아 6개 도시로 떠날 예정이며, 다음 달 15일 서울 공연이 시작점이 될 예정이다.
 이준기가 최근 출연한 tvN 드라마 '무법 변호사'가 일본, 미국,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에 판매된 가운데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 공연 티켓 예매는 이달 16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에서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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