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내년도 축구·야구 등 선수 모집

  • 입력 2018-11-14 00:00  |  수정 2018-11-14

국군체육부대(상무)가 내년도 선수 모집에 들어갔다. 국군체육부대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 상무 1차 운동선수 모집 요강’을 공고했다. 모집 대상은 축구와 야구를 비롯해 21개 종목이다. 특히 축구와 야구는 경찰청이 운영 중인 축구·야구단의 신규 선수 모집을 중단하기로 해 상무 지원자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축구와 야구 외 종목으로는 수영, 육상, 양궁, 태권도, 유도, 레슬링, 복싱, 역도,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체조, 펜싱, 하키, 사격, 사이클, 럭비, 근대5종, 여자축구 등이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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