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이 아파트 20층서 벽돌 던져 승용차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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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승규기자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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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20층에서 투척한 벽돌로 주차돼 있던 차량 보닛 일부가 파손됐다. <영남일보 독자 제공>
대구 한 초등생이 아파트 고층 복도에서 벽돌을 던져 주차돼 있던 승용차가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9일 대구 달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45분쯤 화원읍 명곡리 명곡미래빌 A단지 아파트 20층에서 초등생 B군(2년)이 아래로 벽돌을 던져 1층 주차장에 있던 한국지엠의 RV차량 보닛 일부가 부서졌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놀란 주민이 경찰에 신고하는 등 한때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 관계자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땐 이미 피해 차주와 해당 부모가 합의가 끝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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