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가고 싶어요” 멕시코 국경 펜스 위의 캐러밴

  • 입력 2018-11-20 08:02  |  수정 2018-11-20 08:02  |  발행일 2018-11-20 제15면
“美 가고 싶어요” 멕시코 국경 펜스 위의 캐러밴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캐러밴)중 한 명이 18일(현지시각) 멕시코 티후아나의 미국과 멕시코 국경 펜스에 올라가고 있다.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와 접경한 멕시코 북부 티후아나에 지난 주말 3천여명의 이민자가 도착한 가운데 현지의 일부 주민들이 이들에게 “멕시코로 들어온 것은 침략”이라며 나갈 것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멕시코 방송 등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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