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안동서 천하장사 씨름 대축제

  • 입력 2018-11-20 00:00  |  수정 2018-11-20

올해 모래판의 최강자를 가리는 ‘IBK기업은행 2018 천하장사 씨름 대축제’가 20일부터 7일간 안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천하장사전과 여자천하장사전, 남자체급별장사전(태백급, 금강급, 한라급), 여자체급별장사전(매화급, 국화급), 대학부 단체전, 세계특별장사전까지 6개 종별 8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모든 경기는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종별 우승자에게는 상장과 우승 트로피·경기력향상 지원금이 지급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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