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진 문경시의원 의원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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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정현기자
  •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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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진 문경시의원(69·자유한국당)이 건강상의 이유로 시의원직을 사퇴했다. 26일 사퇴한 이 시의원은 “유권자들에게 큰 죄를 짓는 것은 알지만 건강에 위험신호가 와 도저히 의원직을 수행하기 어렵게 됐다”며 “비난을 감수하고라도 사직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개월 이상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라며 “건강 이외의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세간의 추측성 소문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거듭 시민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했다.

문경=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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