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환 문경시장, 시장.병원장 등 인도네시아 방문단 8명 맞아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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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정현기자
  •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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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윤환 문경시장은 지난 27일 인도네시아 살라티가 율리얀토우(Yuliyanto) 시장과 스리 빠무지(Sri Pamuji) 시립 병원장 등 방문단 8명을 맞아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환담을 나눴다.
 

율리얀토우 시장 일행은 문경시 도시재생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점촌 문화의 거리와 영강체육공원을 둘러보고 문경읍 고요전원마을과 도자기박물관을 방문하는 등 문경시의 다양한 발전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율리얀토우 살라티가 시장은 "앞으로 문경시를 우리 시의 발전모델로 삼아 도시재생,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도시가 상생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살라티가시는 중부 자바의 머라바브 화산 인근에 있는 인구 19만 명의 도시로 쌀·옥수수·고무·커피 등을 생산하며 교육·스포츠·무역도시로 알려졌다.
 문경=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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