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교직원 끼 맘껏 발휘…경상북도교육문화원 동아리한마당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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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태기자
  •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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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대공연장에서 2018 동아리 한마당 축제가 막을 내린 가운데 참가 학생·교직원팀이 무대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내 학생들과 교직원 동아리팀이 방과후교실과 여가 시간을 통해 쌓은 실력과 끼를 맘껏 발휘했다.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원장 추미애)은 지난 1일 포항 북구 환호로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대공연장에서 1천여명의 학생·교직원·도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8 동아리 한마당 축제'가 열렸다. 이날 공연은 방과후교실과 토요 프로그램을 통해 각 분야별로 무대를 준비한 18개 학생팀이 마술·난타·바이올린·통기타·합창 등의 공연을 각각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박수갈채와 환호를 받았다. 또한 교직원 동아리팀도 연극과 통기타 등 특별공연을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한마당 축제 공연을 관람한 포항시민 김리라씨는 "주말을 이용해 틈틈이 쌓아온 아이들의 멋진 무대를 볼 수 있었다. 또한 교직원 동아리팀의 공연도 공감할 수 있는 무대여서 매우 즐겁게 관람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도교육청문화원 로비에 800여명의 학생·교직원·도민들의 칼라클레이·캘리그라피·도예작품 등 322점이 전시돼 시선을 끌기도 했다.

추미애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장은 "우리 문화원은 학생 및 교직원이 참가해 학생들의 꿈과 끼, 멋을 키우기 위한 문화예술교육활동과 사교육비 절감, 올바른 인성 함양과 창의력 향상, 교직원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한 다채로운 동아리활동을 연중 펼치고 있다"면서 "내년엔도 많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사진=김기태기자 kt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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