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의예 398·경북대 國敎 380점…서울대 경영 406·연세대 의예 40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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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설기자
  •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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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4년제 인문 263·자연 260점

수능결과 발표…오늘 성적 통지

2019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대구·경북 인문계열 상위권 학과는 표준점수(600점 만점) 기준으로 368점 이상(영어 2등급 이상)을, 자연계열은 364점 이상(영어 2등급 이상)을 받아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지역대학 의예과는 398점 이상(영어 1등급) 돼야 지원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구지역 입시 전문업체인 송원학원과 지성학원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통지를 하루 앞둔 4일 수능 표준점수와 백분위 점수 분포 등 참고 자료를 분석해 정시모집 대학 및 학과별 지원 가능 점수표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 경영 406점 이상 △경북대 국어교육·영어교육·경영학부, 대구교대 초등교육(남) 380점 이상 △경북대 경제통상학부·일반사회교육 376점 이상이어야 지원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예과는 △서울대·연세대 409점 이상 △성균관대·가톨릭대 407점 이상 △경북대·이화여대 401점 이상 △영남대·대구가톨릭대 398점 이상으로 분석됐다. 지역 4년제 대학 지원 가능 점수는 인문계열 263점 이상, 자연계열 260점 이상이다.

차상로 송원학원 진학실장은 “수험생들은 학교와 여러 입시업체가 발표한 자료를 참고해 지원가능 대학을 파악하되 결과를 속단해선 안된다. 대학별 성적 환산법, 수험생의 지원경향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므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수능 성적이 5일 개별 통지되면 오는 14일까지 수시 합격자가 발표된다. 이후 26일까지 수시 미등록 충원 합격자가 발표되고 27일까지 미등록 충원 등록이 마감된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29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며, 가·나·다군으로 총 세 차례 복수지원 기회가 있다. 고3 수험생과 졸업생은 출신 학교에서, 타 시·도 응시 수험생은 원서접수 기관에 찾아가면 수능 성적표를 받을 수 있다.

이효설기자 hoba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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