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중심 ‘브랜드 아파트’ 분양열기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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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호기자
  •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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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현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공개 후

주말 사흘동안 1만5천여명 다녀가

생활·교통·교육 인프라 두루 갖춰

5∼6일 청약접수…13일 당첨 발표

지난달 30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뒤 5일 1순위 청약을 받는 ‘대구 복현 아이파크’ 투시도.
지난달 30일 문을 연 HDC현대산업개발의 ‘대구 복현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에 주말 사흘 동안 1만5천여명이 다녀가는 등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회사 측에 따르면 대구 복현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에는 개관 첫날인 지난달 30일 3천여명이 다녀가는 등 지난 2일까지 하루 평균 5천여명의 시민이 방문할 정도로 분양 열기가 뜨거웠다. 이처럼 ‘대구 복현 아이파크’모델하우스에 많은 시민이 몰린 이유는 뛰어난 입지여건 덕분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단지가 위치한 북구 복현동은 반경 3㎞ 내에 대구지하철 1호선과 KTX 동대구역, 대구국제공항 등이 위치해 있다. 또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도 인접해 있는 등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있는 복현오거리를 통해 동북로와 공항로, 검단로, 대학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대구 도심권과 대구검단일반산업단지, 종합유통단지, 대구제3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또 복현초등과 대구북중, 영진고 등은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복현중, 경상고, 성화여중·고도 걸어서 이동가능한 거리에 있다. 단지 인근에 국립대인 경북대와 대구시립동부도서관도 있다.

생활인프라 또한 잘 갖춰져 있다. 코스트코 대구점, NC아울렛점 엑스코점, 대구신세계백화점 등이 단지와 인접해 있고, 들샘공원이 단지와 마주해 있는데다 공항교 강변공원, 금호강, 대불공원 등도 가까이에 있어 산책, 조깅 등 여가생활을 보내기에도 좋은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 복현 아이파크’는 단지 내에 편리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입주민 자녀를 위한 어린이 놀이터와 독서실, 키즈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중심에는 중앙광장을 조성해 동간 거리를 확보했으며 단지 대부분을 남동·남서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에도 유리하다. 단지와 마주한 들샘공원과는 통로를 연결해 입주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 분양관계자는 “북구의 중심인 복현오거리에 위치해 입지여건이 뛰어나고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정주여건도 우수하다”며 “아이파크 브랜드의 새 아파트로 조성되는데다 세대 내 첨단시스템과 편리한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춘 점이 지역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구 북구 복현동 복현시영82·83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대구 복현 아이파크’는 지하 2층, 최고 18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8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59~75㎡ 105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31가구(일반공급 10가구) △75㎡A 116가구(일반공급 16가구) △75㎡B 113가구(일반공급 79가구) △84㎡A 158가구 △84㎡B 67가구 등으로 100% 중소형으로만 구성했다.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받고 당첨자 발표는 오는 13일, 정당계약은 26~28일 사흘간 진행된다. 입주예정일은 2021년 3월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모델하우스는 대구 중구 태평로 100(태평네거리)에 있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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