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클립] 쇼트트랙 김아랑, 2018 여성체육대상

  • 입력 2018-12-05 00:00  |  수정 2018-12-05

쇼트트랙 김아랑(고양시청)이 2018 여성체육대상 윤곡여성체육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8 여성체육대상 선정위원회는 4일 “김아랑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맏언니로 후배들과 3천m 금메달을 일궈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여성지도자상은 사이클 장선희 코치, 신인상은 역도 이선미가 받는다. 공로상은 이수옥 태평양아시아협회 집행위원장이 선정됐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포츠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