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공연 전문극단 둥지틀고 개관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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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미애기자
  •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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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도적단, 7∼8일 ‘광대승천’

마임연극 등 4개 에피소드 구성

극단 도적단의 제7회 정기공연 ‘광대승천’ 중 ‘뚝딱뚝딱 브라더스의 뚝딱쇼’ <극단 도적단 제공>
극단 도적단의 제7회 정기공연 ‘광대승천’이 7~8일 오픈스튜디오 다락(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144. 3층)에서 열린다.

극단 도적단은 2010년부터 시작한 대구 최초의 거리 공연 전문 극단이다. 이번 공연은 극단 도적단이 마련한 새로운 공간인 ‘오픈 스튜디오 다락’을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하다.

공연은 4개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뚝딱뚝딱 브라더스의 뚝딱쇼’는 공사장에서 벌어지는 초보 인부들의 건설현장 에피소드를 담았다. ‘보부상의 모험’은 ‘초짜’ 보부상의 거상이 되기 위한 과정을 그린다. ‘그대를 처음 본 순간’은 찰리 채플린이 길을 가다 운명의 여인을 발견하고 그녀를 위해 펼치는 쇼를 보여준다. ‘환경미화원 삑삑씨의 하루’는 환경미화원 이야기를 통해 보여주는 캠페인적 성격을 띤 마임 연극이다. 7일 오후 7시30분, 8일 오후 6시. 전석 만원. 미취학 아동은 무료. 010-8625-0410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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