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피플] 최정, SK와 106억에 6년 잔류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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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06

거포 3루수 자유계약선수(FA) 최정이 SK 와이번스와 6년 최대 106억원에 잔류 계약을 했다. SK는 5일 “최정과 계약금 32억원, 6년 총연봉 68억원, 옵션 6억원에 FA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SK 구단은 “최정이 팀 간판선수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팀의 4차례 우승에도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구단에서 선수 생활의 마지막까지 함께 하자는 뜻을 전달했고 최정도 이런 취지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2005년 1차 지명으로 SK에 입단한 그는 14년 동안 통산 타율 0.290, 1천493안타, 306홈런, 985타점, 926득점, 135도루를 올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