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유니세프와 아프리카 차드서 봉사활동

  • 입력 2018-12-10 00:00  |  수정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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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배우 구혜선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아프리카 차드를 방문해 선행을 펼쳤다.


 10일 구혜선 소속사 파트너즈파크는 구혜선이 지난 3~9일 유니세프가 차드에서 펼치고 있는 영양·교육·보건 등의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차드는 오랜 내전으로 식량 부족, 전염병, 분쟁, 기후 변화, 이재민 발생 등을 겪고 있다.


 구혜선은 차드의 병원, 교육센터, 난민 캠프 등을 방문해 현실을 살피고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학교를 찾아 어린이들과 교류했다.
 아울러 전염병을 예방하는 위생 교육, 유니세프 차드 친선대사 힙합 가수 루키카와 함께 그래피티 활동도 펼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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