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창작스튜디오 입주 中 장우에잉·황샤오홍 2인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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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진범기자
  •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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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에잉, 이완된 삶 갈망 꿈 다뤄

황샤오홍, 한자 조형적으로 표현

장우에잉 작
황샤오홍 작
대구문화재단 가창창작스튜디오 4차 해외 입주작가인 중국 출신의 장우에잉과 황샤오홍의 개인전이 11일부터 스페이스가창에서 열린다. 두 작가는 중국 항저우와 대구의 입주작가 교류 프로그램에 의해 지난 10월부터 가창창작스튜디오에 입주했다.

장우에잉 작가의 타이틀은 ‘드림랜드(Dreamland)’. 행복하고 이완된 삶을 갈망하는 ‘꿈’을 다루고 있다. 작가가 만들어낸 꿈속에는 아름다운 건물과 사랑스러운 동물들, 무성한 식물 등이 있는데 논리와 규칙에 제한되지 않는다. 작가는 “‘꿈’이 가져다주는 느린 삶을 고요하고 천천히 즐기기를 바란다”고 했다.

황샤오홍 작가는 한자(漢字)를 조형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한자에 사용되는 점, 선, 면을 자유분방하게 사용했다. 작가는 “한국에서의 입주기간 동안 낮에는 가창 삼산리 곳곳을 다니고, 밤에는 장시간 작업에 몰두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21일까지. (053)430-1266

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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