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전국 지역복지사업평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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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승규기자
  •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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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보건복지부 주관의 전국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가운데, 김문오 달성군수(가운데)와 군청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은 최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반마련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포상금은 4천만원.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에서도 우수상에 선정돼 포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11일 달성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주관의 '복지행정상'은 전국 17개 시도와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해동안 지역복지사업을 평가해 우수한 지자체에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사회보장전달체계 개선 등 2개분야 13개 부문에 보건복지부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 지자체가 결정됐다.
 

그동안 달성군은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 등 늘어나는 지역주민들의 복잡·다양한 복지욕구에 신속히 대처해 주민의 복지 체험 감도를 높였다.
 

복지 기능 강화를 위해서는 지역 9개읍면에 '기본형 찾아가는 복지전담팀'을 설치하고, 복지전담 공무원을 확충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와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온 힘을 쏟았다. 특히 2013년부터 일선 공무원이 직접 사회취약계층을 방문해 생활안전 확인과 하·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행복나눔, 안부묻기'사업과 월 1천4원 이상을 기부하는 1인 1계좌 전 군민 나눔프로젝트 '날개없는 천사운동'은 현재 4천여계좌를 넘어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지역 80여개의 후원업체를 발굴해 160여가구를 대상으로 한 '희망날개달기 사업''가정방문데이 사업'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사람 중심의 감동 복지 실천으로 달성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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