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성주군의회는 지난 11일 제238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4천500억원(일반회계 3천780억원·특별회계 720억원)의 성주군 내년도 본예산을 확정했다.
김영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2019년은 국내외 경기여건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재정 건전성·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심사했다”고 말했다.
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석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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