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메주철을 맞아 메주 말리기가 한창이다. 18일 오후 대구 달성군 구지면 마을기업 행원정 건조실에서 주민들이 직접 만든 메주의 건조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국산콩을 가마솥에 끓이고, 틀에 넣어 전통방식으로 만든 메주는 약 45일간 발효·건조 과정을 거쳐 음력 정월 맛있는 장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한겨울 메주철을 맞아 메주 말리기가 한창이다. 18일 오후 대구 달성군 구지면 마을기업 행원정 건조실에서 주민들이 직접 만든 메주의 건조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국산콩을 가마솥에 끓이고, 틀에 넣어 전통방식으로 만든 메주는 약 45일간 발효·건조 과정을 거쳐 음력 정월 맛있는 장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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