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익어라”

  • 이현덕
  • |
  • 입력 2018-12-19 07:40  |  수정 2018-12-19 07:40  |  발행일 2018-12-19 제13면
“맛있게 익어라”

한겨울 메주철을 맞아 메주 말리기가 한창이다. 18일 오후 대구 달성군 구지면 마을기업 행원정 건조실에서 주민들이 직접 만든 메주의 건조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국산콩을 가마솥에 끓이고, 틀에 넣어 전통방식으로 만든 메주는 약 45일간 발효·건조 과정을 거쳐 음력 정월 맛있는 장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이현덕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