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곶감축제가 21~25일 상주 외남면 소은리 곶감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따고 깎고 말리고 먹고ing’이라는 주제를 내건 이 축제에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를 통해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고 있다. 곶감 농가와 학생들이 곶감진상 행렬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상주=이하수기자 songam@yeongnam.com
이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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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곶감축제가 21~25일 상주 외남면 소은리 곶감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따고 깎고 말리고 먹고ing’이라는 주제를 내건 이 축제에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를 통해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고 있다. 곶감 농가와 학생들이 곶감진상 행렬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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