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신도시-원도심 상생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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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석원기자
  •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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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천서 ‘상생 심포지엄’

도청 이전 성과와 과제 점검

경북도와 안동시·예천군이 주최하고 신도청지역 상생발전포럼·안동상공회의소·예천군번영회·영남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도청신도시-원도심(안동·예천) 상생 발전 심포지엄’이 27일 예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이 심포지엄은 도청 이전 2주년을 맞아 성과와 향후 과제를 짚어 본다. 도청신도시를 활성화하고 공동화 우려가 큰 원도심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지난 9월 말 기준 도청신도시 인구는 1만2천859명으로 3년 먼저 이전한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인구(8천500여명)에 비해 빠르게 증가했다. 반면 안동·예천 원도심의 경우 인구 유출로 인한 공동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신도시 인구의 58.6%가 안동과 예천 원도심에서 이주했기 때문이다.

이에 심포지엄을 통해 도청신도시와 원도심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국토균형발전 및 경북 북부권 신성장 동력의 중요한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

김성수 경북대 교수의 ‘도청신도시-원도심 상생 발전 방안’ 주제 발표에 이어 강병수 충남대 교수를 좌장으로 나중규 대구경북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 송두범 충남연구원 미래전략연구단장, 장철순 국토연구원 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 선임연구위원, 김성진·도기욱 경북도의회 의원이 패널로 참석해 도청신도시와 원도심 상생발전 모색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친다. 신현수 상생발전포럼 위원장은 “심포지엄을 통해 안동과 예천의 공동화 피해를 줄이고, 상생발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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