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7인의 구술로 만나는 대구 여성의 패션·미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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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미애기자
  •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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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성가족재단 대구여성생애구술사 5권 기념 세트. <대구여성가족재단 제공>
대구여성가족재단이 대구여성생애구술사 5번째 책 ‘대구 패션·미용 여성’을 발간했다.

2014년부터 대구여성가족재단은 기록 및 자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대구 여성의 이야기를 담아내기 위해 ‘대구여성생애구술사’를 매년 발간하고 있다. 섬유, 시장, 의료, 예술 등 특정 키워드를 바탕으로 한 분야에 오랫동안 종사했던 여성들을 찾아가 들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리한 구술사다.

올해는 ‘대구 패션·미용 여성’을 주제로 7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순보(한복 바느질 전문가·69), 김오례(미용재료상·76), 박동준(패션디자이너·68), 박부대(패션디자이너·78), 박순석(무궁화직업전문학교장·80), 신양자(미용사·77), 정원심씨(미용사·73)가 주인공이다.

책에는 구술자 7명 외에도 오랫동안 패션과 미용업에 종사해온 김복란(화이트패션 운영), 김정숙(무대복 전문 매장 운영), 박동희(전 자매의상실 운영), 한갑례씨(골든미용실 운영) 등의 이야기를 추가로 실었다. 대구여성가족재단은 이번 책을 포함해 2014년부터 올해까지 발간된 대구여성생애구술사 총 5권이 포함된 책 세트를 제작해 배포한다. 책은 비매품으로 문의는 전화(053-219-9976) 또는 e메일(bird@dwff.or.kr)로 하면 된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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