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아 시인 ‘울프 노트’ 구상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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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진기자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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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영남일보 문학상 수상작

(서진배, 대전 서구 둔산동)

◇단편소설-스태추마임
(송영인, 경기 시흥시 하중동)
◇시-이름

제2회 영남일보 구상문학상 본상 수상작으로 정한아 시인의 ‘울프 노트’가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정한아의 시는 사회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자본주의의 묵직한 문제들을 진지하게 제기하면서 새로운 시적 장치와 발화 형식을 가동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2019 영남일보 문학상’ 단편소설 부문에는 송영인씨의 ‘스태추마임’이, 시 부문에는 서진배씨의 ‘이름’이 선정됐다. 서진배씨는 영남일보 문학상 시 부문과 함께 제2회 영남일보 구상문학상 신인상을 공동수상하게 된다.

제2회 영남일보 구상문학상은 예심위를 거친 시집 7편이 본상 후보에 올랐다. 후보작으로는 정한아 시인의 ‘울프 노트’를 비롯해 김중일의 ‘가슴에서 사슴까지’, 박상수의 ‘오늘 같이 있어’, 박연준의 ‘베누스 푸디카’, 유희경의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이현호의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주영중의 ‘생환하라, 음화’가 올랐다. 지난달 10일 마감된 영남일보 문학상에는 시 2천574편, 단편소설 202편 등 총 2천776편이 접수됐다.

영남일보 구상문학상 예심은 손택수·오은·조강석씨가 했고, 본심은 김수이·나희덕·장석남씨가 맡았다. 2019 영남일보 문학상 예심은 권선희·서영처씨(이상 시)·김서령·백가흠씨(이상 소설)가, 본심은 이경수·이하석씨(이상 시)·김별아·문형렬씨(이상 소설)가 각각 맡았다.

한편 제2회 영남일보 구상문학상과 영남일보 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후 5시 영남일보 지하 2층 강당에서 열린다.

유승진기자 ysj194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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