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시설공사 합동설계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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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현철기자
  •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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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지난 4일 군청종합상황실에서 2019년 건설공사 합동설계단 발대식을 가졌다.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한 합동설계단은 다음달 1일까지총 154건(446억원)의 사업에 대해 실시설계용역와 자체설계 등 합동설계 업무를 추진한다.
 

고령군은 합동설계단의 효율적 운영으로 설계완료 즉시 사업을 발주해 사업의 조기집행은 물론 자체설계에 따른 설계용역비 예산절감 효과를 거둬 군 재정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건설공사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금년도 사업을 상반기에 60% 이상 조기완료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동설계단은 2006년 '군 건설사업 합동측량설계단' 창단을 계기로 연간 설계용역비 1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해 오고 있다. 또 상호간 실무지식과 기술전수, 경험공유로 시설공무원들의 직무능력 향상 및 공기단축,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주민 불편사항 해소에 이바지 하고 있다.  고령=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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