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도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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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시용기자
  •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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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읍 ‘렛츠런파크 영천’ 인근

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등 기대

[영천] 예천군에 이어 영천시도 최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유치에 나섰다. 금호읍 렛츠런파크 영천(영천 경마공원) 인근 지역을 부지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천시는 영천종합스포츠센터를 비롯해 3사관학교 천연잔디 축구장·강변축구장 등 축구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또 30분 이내 거리에 대구(246만명)·포항(51만명)·경산(26만명)·경주(26만명) 등 배후 인적 자원이 풍부한 점도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경부 등 3개 노선 고속도로와 경부·중앙선 등 2개 노선 철도 등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점을 부각하고 있다. 이밖에 수도권·경북 북부권보다 따뜻한 기온과 전국 최대 일조시간·청명일수를 지니고 있으며, 폭설·폭우·지진 등 자연재해가 거의 없는 곳으로 연중 스포츠 활동이 가능한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영천시는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인구 유입 등 파급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축구종합센터는 33만㎡(10만평) 부지에 관중 1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소형 스타디움과 천연·인조잔디 축구장(12면)·풋살구장(4면)·다목적체육관·축구과학센터·수영장 등 각종 체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수 300명이 사용할 수 있는 숙소·식당·휴게실 등 편의시설과 200명이 상근하는 사무동도 갖추게 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제4경마공원과 함께 전국 제1의 복합레저스포츠도시로 도약하는 것은 물론 국제도시 명성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시용기자 ys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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