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원룸서 불…1명 사망·2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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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경석기자
  •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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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대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7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4분쯤 대구 동구 신암동 한 원룸 2층에서 불이 나 방안에서 자고 있던 A씨(여·49)가 숨지고 다른 세입자 B씨(64)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23대와 인력 60여명을 투입해 40분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원룸 내부 20㎡와 가재도구 등이 타 2천9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민경석기자 mea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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